서울 입주청소 전에 집주인이 미리 해두면 좋은 것

2026. 09. 17 · 입주청소 · 약 1분 읽기 · 비에프
이 글의 핵심
  • 서울 입주청소 전 집주인이 할 일
  • 관리사무소에 청소차 주차 등록하기
  • 인테리어 공사 후 보양지 미리 뜯기
  • 수도와 전기가 잘 나오는지 확인하기

서울 입주청소 전에 집주인이 미리 해두면 좋은 것은 바로 관리사무소 협조 구하기와 현장 기본 점검입니다. 청소하러 가는 날 주차나 승강기 사용을 미리 말해두지 않으면 아침부터 실랑이가 벌어지거든요.

주차와 승강기 사용을 미리 말씀해 주세요

청소 장비가 실린 무거운 차량이 들어와야 합니다. 빗자루랑 걸레 몇 개 들고 가는 게 아니라 흡입력이 센 산업용 청소기와 세제, 사다리까지 짐이 꽤 많습니다. 당일에 차단기가 안 열리거나 주차 자리가 없어서 멀리 대고 짐을 나르면 시작부터 시간이 깎입니다.

또 사다리차나 승강기를 써야 하는 곳이라면 관리사무소에 미리 이야기를 해두셔야 원활합니다. 이사 날처럼 청소 날에도 관리실의 협조가 은근히 중요합니다.

인테리어 공사 후 보양지는 미리 뜯지 마세요

현장을 다니다 보면 겪는 난감한 일 중 하나입니다. 도배나 마루 시공을 하면서 붙여둔 보양지를 집주인분이 미리 다 떼어놓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공사 중에 날린 먼지와 풀 자국이 그대로 바닥과 창틀에 말라붙습니다.

특히 샷시나 문틀에 붙은 테이프 자국은 시간이 지나면 끈끈하게 굳어서 지우기가 아주 까다롭습니다. 보양지는 청소할 때 저희가 순서에 맞게 뜯어내야 가장 깔끔합니다. 공사가 끝났다면 그냥 그대로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수도와 전기가 들어오는지 확인해 주세요

청소를 하려면 물과 전기가 필수입니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간혹 리모델링 직후라 계량기가 잠겨있거나 전기가 차단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물을 못 쓰면 걸레를 빨 수도 없고, 전기가 안 들어오면 청소기를 돌릴 수가 없습니다.

청소 전날 저녁에 관리사무소나 시공 업체에 연락해서 전기와 수도가 정상적으로 나오는지만 한 번씩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청소 비용은 집의 면적뿐만 아니라 확장 여부, 오염도, 쓰레기 처리 유무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이사나 입주를 앞둔 빈집 구석구석의 묵은 먼지와 공사 흔적을 말끔하게 비워내는 입주청소입니다.

#서울 입주청소#입주청소#서울

이런 글도 있습니다

비에프에 물어보세요

궁금하신 것은 편하게 연락 주세요. 상담은 무료입니다.

견적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