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철강도소매 맡기기 전에 해두면 좋은 것
- 필요한 자재 규격과 길이 목록 정리
- 양중 방식과 진입로 여건 미리 확인
- 절단 및 가공 여부 명확히 나누기
- 보관 장소와 덮개 준비해두기
경기 이천시 철강도소매 업체를 찾아 주문을 넣기 전에 가장 먼저 해두셔야 할 일은, 필요한 자재의 단면 규격과 두께, 그리고 최종적으로 쓸 길이를 한 장의 목록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각관 몇 개, H형강 몇 개 식으로 문의하시면 현장에서 자재가 남아 버리거나 반대로 모자라 공사가 멈추는 일이 생깁니다. 규격을 정확히 적고 시공 도면이나 스케치를 바탕으로 소요 물량을 뽑아두셔야 견적도 빠르고 자재 낭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장 진입로와 하차 방법 확인하기
철강재는 부피와 무게가 상당합니다. 6미터나 10미터가 넘는 원자재를 실은 장축 트럭이 현장 앞까지 진입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골목이 좁거나 전선이 낮게 처져 있으면 차량이 들어가지 못해 길가에서 짐을 내려야 하는 곤란한 상황이 생깁니다. 또한 현장에 지게차가 있는지,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야 하는지, 혹은 인력으로 내려야 하는지에 따라 운송 차량 배차 방식이 달라집니다. 현장 여건을 미리 사진이나 메모로 남겨두시면 배차 착오로 인한 불필요한 운임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원자재 길이와 절단 치수 구분해두기
공장에서 출고되는 파이프나 형강은 대개 6미터, 10미터, 12미터 단위로 생산됩니다. 이를 현장에서 직접 자르실 것인지, 아니면 유통사에서 미리 재단해 받아보실 것인지를 결정해두셔야 합니다. 절단 횟수와 가공 방식, 그리고 톱날 두께로 인해 줄어드는 미세한 치수 손실까지 계산에 넣어야 나중에 자재가 짧아지는 일을 겪지 않습니다. 겪어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6미터 원관 하나에서 2미터짜리 세 토막을 온전히 얻기는 어렵습니다. 톱날이 지나간 자리만큼 길이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감안해 여유 치수를 두고 주문 목록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비가림과 자재 적재 공간 마련하기
주문한 자재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바닥에 목재 각목을 받쳐둘 자리를 만들어두셔야 합니다. 흙바닥이나 축축한 바닥에 철자재를 그대로 내려놓으면 습기가 차서 하루이틀 사이에도 표면에 붉은 녹이 피어오릅니다. 특히 도장 처리가 되지 않은 흑관이나 구조용 형강은 습기에 매우 취약합니다. 비나 이슬을 피할 수 있는 천막이나 갑바를 미리 챙겨두시고, 지게차 발이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받침목을 간격에 맞춰 깔아두는 것만으로도 자재 손상을 막고 작업 속도를 크게 올릴 수 있습니다.
철강재의 단가는 규격과 두께, 절단이나 홀 타공 같은 2차 가공의 범위, 운송 거리와 양중 여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한철강은 각관, C형강, H형강, 데크플레이트 등 각종 구조용 강재부터 배관용 파이프까지 다양한 규격의 철강재를 유통하고 가공해 현장으로 보내드리는 철강도소매 일을 하고 있습니다. 챙겨두신 자재 목록을 바탕으로 현장에 맞게 준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