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던지면 “비싸네요”로 끝납니다. 세 개를 두면 “어느 걸로 할까”가 됩니다.
추천은 기본보다 15~35% 위로 잡으시라고 화면에서 알려드립니다.
돈
일 끝내고 받는 것까지가 일입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작업완료서에서 손을 뗍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밤에 확인하는 건 일정이 아니라 “그 집 아직 안 줬는데”입니다.
누가, 얼마를, 며칠 밀렸는지
합계만 띄우면 한숨만 쉬고 화면을 닫습니다.
오래 밀린 것부터 위로 오고, 전화 버튼이 그 줄에 붙어 있습니다.
30일 넘게 밀린 돈은 따로 셉니다 — 그 선을 넘으면 받기 어려워집니다.
손님은 두 가지만 합니다
얼마인지 보고, 계좌번호를 복사합니다. 그 두 개가 맨 위에 큼직하게 있습니다.
손으로 옮겨 적게 하면 한 자리 틀려서 반송되고, 그 전화는 사장님이 받습니다.
계약금을 이미 받았으면 그 줄도 같이 보여서 “왜 100인데 70만 내지?”가 없습니다.
번 돈과 들어온 돈은 다릅니다
이번 달 매출은 일 끝낸 날로 잡히고, 입금은 따로 쌓입니다.
둘을 같은 곳에 적으면 매출이 두 배가 됩니다.
못 받은 돈 = 번 돈 − 들어온 돈, 이 셈이 어긋나지 않게 한 곳에서만 계산합니다.
손님이 보는 것
업체가 아니라 손님 눈으로 만들었습니다
손님은 카톡에서 링크를 눌러 들어옵니다. 가입하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나갑니다.
링크 하나로 열리고, 누르면 끝나야 합니다.
세 가지 중에 고르게 합니다
하나만 던지면 “비싸요”로 끝납니다. 세 개를 주면 “어느 걸로 할까”가 됩니다.
평수를 넣으면 금액이 저절로 맞춰지고, 고르는 순간 예약이 잡힙니다.
전·후 사진과 검수표가 그대로
나중에 “여기 안 했잖아요”가 나오면 이 문서 하나로 끝납니다.
팀원끼리 본 메모와 특이사항 사진은 여기 안 나옵니다 — 나가면 안 되는 건 안 나갑니다.
손님마다 주소가 하나씩
견적서·청구서·완료서를 따로 보내면 손님은 그중 하나를 잃어버리고
“지난번 그 링크 뭐였죠?” 하고 전화합니다.
한 주소에 다 모아두면 그 전화가 사라집니다.
저절로
사장님이 잊어버려도 굴러갑니다
견적을 보내고 답이 없으면 대개 다시 안 물어봅니다. “귀찮게 하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손님은 그냥 잊어버린 것뿐입니다.
다섯 가지가 알아서 나갑니다
견적 무응답 · 입금 기한 지남 · 방문 전날 · 도착 · 후기 요청.
켜고 끄고 날짜를 바꾸는 건 사장님이 정합니다 —
입주청소는 90일이 맞지만 정기 거래처엔 그게 사고니까요.
이번 주 갈 곳이 한 화면에
누구네 집인지, 몇 시인지, 누가 가는지. 직원 폰에는 자기 현장만 뜹니다.
손님 번호는 가려서 보여줍니다 — 명단을 들고 나가는 일이 실제로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 글까지 써서
가입하면 이미 서 있습니다. 소개글·인사말·자주 묻는 질문은
AI 가 우리 업체 자료를 보고 씁니다 — 하는 일, 값, 해온 현장, 손님 후기까지요.
업체마다 다른 글이 나오니 남의 홈페이지와 똑같아지지 않습니다.
현장을 끝내면 전·후 사진과 작업완료서가 저절로 실리고,
직접 산 주소(예: 우리업체.co.kr)를 붙이면 그 주소가 곧 우리 홈페이지가 됩니다.
종이 없이
계약서 쓰러 다시 안 가셔도 됩니다
견적 보내고, 계약서 쓰러 한 번 더 가고, 도장 받고, 그걸 다시 찍어서 보내고.
그 왕복이 하루입니다. 링크 하나로 끝냅니다.
01견적서를 계약서로
이미 만든 견적서에서 계약서로 바꾸기를 누르면 됩니다.
품목·금액·날짜가 그대로 넘어갑니다. 다시 적지 않습니다.
시방서(무엇을 어디까지 해드리는지)도 같이 붙습니다 —
「이것도 해주는 줄 알았다」 가 여기서 갈립니다.
02링크 보내고 서로 서명
손님은 앱을 안 깝니다. 문자로 간 링크를 눌러 손가락으로 긋거나
성함을 고르면 끝입니다. 사장님도 같은 방식으로 하십니다.
서명한 뒤에는 잠깁니다 — 나중에 슬쩍 고치는 일이 없습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서명했는지 기록이 남고, 양쪽 다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03현장에선 검수표대로
종목마다 확인할 것이 미리 들어 있습니다 —
입주청소 열세 가지, 에어컨 열세 가지, 줄눈·유품정리까지 종목별로 다릅니다.
직원이 폰으로 하나씩 체크하고 전·후 사진을 찍으면
작업완료서가 저절로 만들어져 손님께 갑니다.
「제대로 했느냐」 는 말이 사진과 표로 답이 됩니다.
+미팅 녹음을 올리면 정리해 드립니다
거래처 미팅 마치고 녹음 파일만 올리시면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금액과 날짜가 어떻게 됐는지, 다음에 뭘 해야 하는지를 뽑아 드립니다.
할 일은 눌러서 그대로 일정에 넣으실 수 있습니다.
소리 파일은 30일 뒤 지워지고 정리한 글은 남습니다.
+정기 거래처는 계산이 다릅니다
결제일이 1일인데 7일부터 시작하셨으면 그 달은 일할로 계산합니다.
비가 와서 못 간 날은 그만큼 빼고 청구합니다.
오는 날을 바꿔달라시면 그 회차만 옮기면 됩니다 —
매달 계산기를 두드리실 일이 없습니다.
+기록은 언제든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손님 명단, 장부, 청구 내역, 일정을 기간을 골라 엑셀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무사님께 드릴 것도 여기서 뽑으시면 됩니다.
그만두실 때 빈손으로 나가지 않으십니다 —
가둬두고 못 나가게 하는 곳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